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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5기 영철 나이 학력
나는솔로 25기 영철은 1990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때 K리그2 부천FC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학교에서 엘리트 운동부 지도자로 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는 것을 꿈꾼다.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 지 3개월 된 것이 최근 취미이며,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가진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그는 '나는 솔로' 25기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자, 현숙, 미경에게 표를 받았으며, 방송 중 영숙, 현숙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데이트 중에는 영숙과 현숙 모두에게 "손 잡을래?"라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현숙을 선택하지 않고 포기했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에도 출연하며 17기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17기 옥순에게 부담을 느낀다고 밝히며 다른 출연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와 함께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