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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경 변호사 프로필 공안 검사 민교 투 사건 주진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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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경 변호사 프로필 공안 검사 민교 투 사건 주진우 아버지 

주대경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검사 출신의 변호사이다.

주대경 변호사는 1945년에 태어났으며, 2025년 기준 연 나이 80세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으며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7기로 수료했다. 이후 검사로 임용되며 법조계에 발을 들였다.

검사로서의 경력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고등검찰관)와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을 역임했으며 부산지방검찰청에서 동부지청 특수부장검사, 형사2부장검사, 공안부장검사, 형사1부장검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검사 퇴직 후 에는 검사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호사로 개업해 활동했으며 현재는 부산에 위치한 법무법인 율한의 대표 및 고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그는 2019년 부산지방법원 특수상해 사건(2019고단2794), 대법원 2018다290863 판결, 대법원 2021도14510 사건,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2021가단10533 판결 등 여러 사건에 법무법인 율한 소속 변호사로 참여했다. 또한  공안 검사 시절  민교투 사건과 관련된 교사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용공 조작 사건을 수사했다는 주장이 강득구 더불어 민주당 의원에 의해 제기되었다.


가족 관계
주대경 변호사의 장남은 국민의힘 소속 주진우 의원이다. 2004년에 장남 주진우의 결혼이 있었고, 2023년에는 그의 모친상이 있었다. 막내딸 주현아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