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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탤랜트 배다빈이 출연해 자신의 거주하고있는 집과 일상생활을 공개합니다.
방송 예고에서 배다빈은 독립 10년 차라고 소개하며 집에서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하는 부지런함을 자랑하며 또 계획적이며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갓생' 일상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입니다.
집 정돈 후 딱 세탁기가 돌리고 그동안 반려견과 모닝 산책에 나서 체력을 단련한 뒤, 랜선 스승님께 전수받아 뜨개질로 강아지 한복을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또한 배다빈은 단골 빵집부터 버스를 타고 전통 시장에 가는데 상인들까지 사장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해맑은 인사 요정의 매력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