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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프로필 기자 MBC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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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기주 기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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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기자는 현재  mbc 기자로 재직중이며 나이 고향 학력 등 구체적인 프로필은 현재 알려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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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기자는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사내 게시판에  뉴스데스크의 태블릿PC 의혹 보도에 대해 "MBC 뉴스는 왜 이렇게 태블릿PC에 매달리는 것인가. 태블릿 PC 주인 여부와 입수 경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논란은 대체 어디서 어떤 국민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냐"며 "누가 태블릿PC를 개통했고, 누가 요금을 냈고, 누구의 명의인지가 실제 사용자가 누구인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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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JTBC기자가 훔쳤든 무단 침입을 했든 태블릿PC 안에 담겨진 진실과 내용이 부정되지는 않는다"며 "설사 위법한(?) 입수 경위가 있었더라도 온 세상에 드러난 태블릿PC의 존재와 지금까지 드러난 팩트는 지워지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2017년 9월 10일 MBC 민영화를 원하던 김재철 전 MBC 사장이 "MBC가 공영방송인데 어떻게 민영화가 되나"라는 질문에 "공영방송의 역할을 못하고 있지 않나"고 대답하자 이에  MBC 이기주 기자는 "공영방송의 역할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사장이 역할을 잘못한 거 아닌가"라고  되물었습니다.

 


2022년 6월 윤 대통령의 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 당시 민간인 신 모 씨(검사 출신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아내)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출국한 사실을 단독 보도해 6월에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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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출근길 문답에서 MBC 공군 1호기 탑승 배제에 대해 "국가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 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아주 악의적인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MBC 이기주 기자는 “무엇이 악의적이라는 거냐”고 따져 묻을며 따지자 이를 제지하는 이기정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과 설전을 벌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